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 케이힐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[[파일:5ExgXTi.gif]] 케이힐은 2004년 3월 30일 런던 [[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]]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친선경기에서 호주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2004년 올림픽에도 참가했다. Cahill은 [[OFC 네이션스컵|2004 OFC 네이션스컵]]에서 호주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6골을 넣으며 대회 득점 2위로 대회를 마쳤고, 최종 라운드에서도 득점 1위에 올랐으며 호주는 역사상 네 번째로 대회에서 우승했다. 대회에서 우승한 호주는 [[2006 FIFA 월드컵 독일/지역예선#s-8.2|2006 월드컵 지역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]]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루과이를 꺾고 3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는데 케이힐도 이 경기에 출전하였다. 2004년 오세아니아 올해의 축구 선수에 선정되었으며,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시아 축구 연맹 가입 이후 유럽에서 성공한 [[AFC|아시아축구연맹]] 지역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. 그는 [[2006 FIFA 월드컵 독일|2006년 독일 월드컵]]에서 [[호주 축구 국가대표팀|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]] 역사상 최초로 FIFA 월드컵에서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다. 이 때 넣었던 2골이 그 유명한 일본을 침몰시킨 대역전 경기이다! 히딩크 감독이 바로 '정의가 승리했다'라고 포효했던 그 경기다.[* 일명 8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기인데 그 당시 일본에서의 시청률보다 한국에서의 시청률이 높았다는 이야기도 있다.] 현재까지 [[FIFA 월드컵]]에서 총 5골을 넣어 오스트레일리아 선수 중 FIFA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에 올랐다. 호주가 2007년 아시아축구연맹에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[[2007 AFC 아시안컵 인도네시아/말레이시아/태국/베트남|2007 AFC 아시안컵]]에서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AFC [[아시안컵]]에서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다. 2010년 FIFA 남아공 월드컵 [[독일 축구 국가대표팀|독일]]과의 경기 중 후반 11분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서 [[가나 축구 국가대표팀|가나]]전에 뛰지 못했다. 이후 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자신보다 약 10cm가 더 큰 [[네마냐 비디치]]와의 공중경합에서 완전히 승리하여 날카로운 헤더를 성공시키며 2-1 승리를 이끌었다. 하지만 독일에 0-4로 지고 가나와의 경기에서 어처구니없는 1-1 무승부 때문에 골득실에서 가나에 밀리며 조 3위로 탈락했다. [[파일:external/images.cdn.fourfourtwo.com/cahill_punch_461217712.jpg]] 케이힐은 골을 넣으면 언제나 코너로 달려가 [[섀도 복싱]]을 하는 [[세레머니]]로도 유명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